매일신문

포항-금은방 1천만원어치 털려

27일 포항시 북구 득량동 반도상가 귀금당에 주인 최모씨(49)가 고향에 설을 쇠러 간 사이에 도둑이 들어 진열대의 반지 4개와 목걸이등 1천만원 상당을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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