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고비 넘기고 있다 - 캉드쉬 IMF총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욕] 한국은 최근 고용조정을 허용하고 외채 상환기간을 연장시킴으로써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있다고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6일 말했다.

캉드쉬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금융 위기와 관련 "분명히 고비를 넘기고 있다"면서 한국이 IMF의 구제금융 대가로 취해야 하는 어려운 조치들을 이행하기 위해 신속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경제개혁의 일환으로 노동계가 고용조정의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양보 조치를 취했으며 정부 당국은 지난주 국제은행채권단과 2백40억달러에 달하는 은행 외채의 구조 재조정에 합의했다.캉드쉬 총재는 이어 태국의 경제 회생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는 대통령 선거 후 정부가 어떻게 운용될 것인가를 보다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면서 인도네시아의정치적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