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미래를 다시 생각한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꿔놓기 위해 세계적 경영 베스트셀러 저자 15인이 들려주는 메세지.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의 마이클 해머, '메가트렌드'의 존 내스빗, '제로섬 게임'의 레스터 써로등이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은 무엇인지를 대담을 통해 밝히고있다.

미래의 원칙과 경쟁, 조직관리, 리더십, 시장, 세상등 6단계의 15주제를 통해 사업과 경제 그리고사회를 기존의 고정된 틀이 아닌 21세기에 걸맞는 다양한 방식을 유도해 내고 있다.전공분야도 다르고 견해도 어긋나는 이들이 '미래'라는 공통관심분야를 두고 예측하고 있는 것은'21세기의 경쟁은 20세기의 경쟁을 아이들 장난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며 그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금호문화 펴냄,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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