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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거래관련 줄고 보증피해상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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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방 법무사 사무실들의 일감이 변하고 있다. 지역 법무사들은 그동안 농지거래와 금융기관들의 여신업무 증가로 호황을 누려 왔었다.

그러나 IMF한파 이후 지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농지거래가 금융기관들의 대출중단으로 담보설정과 관련등 일감들은 거의 들어오지 않고 있다. 부도가 속출하고 상당수 주민들이 보증등으로 궁지에 몰리면서 이와 관련된 업무가 늘고있다.

군위지역 합동법무사사무실 관계자는 "금융대출 보증을 섰다가 상대방의 파산으로 낭패를 당해상담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군위·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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