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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자금난 부담 완화, 외국인 회원모집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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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의 외국인 회원모집이 앞으로 완전 자율화된다.

문화체육부는 11일 IMF자금지원체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내 골프장사업자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민간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기위해 현행 '외국인 회원모집 관리지침'을 폐지, 회원 모집을 사업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회원권 분양이 저조, 자금난을 겪고있는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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