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세계 처음으로 송아지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PPL사가 23일 밝혔다.
영국 에든버러에 본사를 둔 PPL사의 발표에 따르면 복제 송아지는 PPL의 미국내 자회사인 PPL세러퓨틱스사(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에서 유전자 조작을 거쳐 지난 16일 메릴랜드 수의대에서 출산됐다.
복제 송아지는 홀스타인종으로 출생시 몸무게는 44.1㎏이었으며 미국의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에태어난 것을 감안해 버지니아주 태생의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의 이름을 따 '제퍼슨'으로 명명됐다.
PPL사는 이번 송아지 복제가 본질적으로는 지난해의 복제양 돌리와 같은 방법으로 이뤄졌다고말했다. 론 제임스 PPL 전무이사는 복제 송아지가 알부민의 대량생산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전망했다.
(에든버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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