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 고의추돌뒤 운전자납치 협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고의로 차량추돌사고를 낸뒤 운전자를 납치해 가족과 함께 몰살하겠다고위협, 2억7천만원을 뺏은 혐의로 ㅂ직업소개소 주인 강용삼씨(37·수성구 중동) 등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김모씨(25)를 쫓고 있다. 강씨등은 지난 해 11월29일 오후 2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2동 약사회관 뒷길에서 이 동네 강모씨(50)가 몰던 트럭을 추돌한 뒤 차량수리를 해주겠다며 접근, 강씨를 경북 구미시 금전동 농가로 납치해 금품을 요구했다는 것.

범인들은 지난 해 12월 현금과 피해자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2억7천만원을 뜯어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