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청취점유율 면에서 MBC가 여전히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하루 30분 이상 라디오를 듣는 수도권 청취자 1천2백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사별 라디오 청취점유율 조사에서 MBC가 AM과 FM 부문에서 각각 수위에 올랐다.
MBC는 24일 갤럽의 조사결과 MBC AM의 청취점유율이 97년 하반기보다 3.8%% 상승한 40%%,FM은 3.2%% 떨어진 18.8%%로 전체 점유율 5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라디오 청취율 톱40 가운데 MBC 프로그램이 97년 하반기에 이어 30개를 독식했고 KBS 제2FM이 7개, TBS(교통방송)이 2개, SBS FM이 1개의 프로그램을 진입시키는 데에 그쳤다.한편 라디오 프로그램 전체 청취율 베스트10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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