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초, 중, 고교 및 대학이 동시 개학한 2일 오전.
개학일마다 심각한 교통난을 빚었던 대구시내 주요 교차로가 예상과 달리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경찰 및 교통 관계자들은 "유가 인상 등 IMF 한파로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 개학에 따른 교통체증이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대구경찰청 교통정보센터는 2일 오전의 교통량이 방학중 보다 10%정도 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반면 지하철과 시내버스엔 학생들이 대거 몰렸다. 2일 오전 9시까지 지하철 이용자는 1만6백90명으로 방학중이던 지난주 월요일 보단 2천2백여명이 늘었고,방학전인 지난해 12월 1일(월요일) 보다도 1천2백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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