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님가장 20代 3명도

1일 밤11시쯤 대구시 동구 신천4동 ㄷ구이식당에 20대 남자 3명이 손님으로 가장, 들어가 식당 주인 이모씨(55.여)를 흉기로 위협, 손발을 묶은 뒤 현금 8만원과 금반지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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