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지방선거기획위원회(위원장 안동선)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계 및 학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원 정당공천 문제와 선거구제 조정 등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안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현재 당에서는 광역의원의 숫자를 시·군·구마다 3인에서 2인으로축소하는 방안과 국회의원 선거구마다 2인씩 선출하고, 25만명 또는 30만명이 넘는 경우에는 20만명당 1인씩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현재 9백72명에 달하는 광역의원의 숫자가 3분의 1인 3백20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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