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사지원서류 반환을 탈락자 돌려줘야 마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대 후반 실직자로서 그릇된 취업 관행을 지적하고 싶다. 주지하듯이 대부분의 기업체에선 사원모집시 '제출한 취업관련 증빙서류는 일체 반환치 않음'을 공고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규정이 언제부터 무슨 연유로 시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구직자 입장에선 참으로 부당하게 느껴진다. 구직자들은 거의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

취업을 위해 관공서·학교·병원·사진관 등을 전전하며 경제·시간적 손실과 정식적 고통을 받으며 어렵게 관련 서류들을 구비했는데 기업측에선 단지 채용이 안되었다는 이유로 이를 폐기 처분하니 구직자 입장에선 난감하다.

특히 재취업이 극히 힘든 사무직 실직자들로선 그저 답답할 뿐이다.

기업들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구직자들의 입장을 적극 배려해 채용이 안된 지원자들에게 관련서류를 반환해주길 바란다.

박동찬(대구시 불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