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민족문학진영을 이끌 새 지도자로 시인 신경림씨(63)가 추대됐다.
민족문학작가회의는 7일 오후 3시30분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백낙청회장의 뒤를 이을 새회장으로 신경림씨를 선출했다. 임기는 2년.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문학평론가 염무웅씨, 소설가 이문구·현기영씨, 시인 조태일씨 등 4명이 선출됐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이경규 "처방약 먹고 운전"…국과수에 약물감정 의뢰
김민석 "집 한 채 없어…2억원 안 되는 재산에 무슨 비리"
김용현 측, 법원 보석결정 거부 "항고·집행정지 신청"
국힘 '카톡검열' 우려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어"
접경지 대북전단 살포 방지 경찰 기동대 배치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