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형식씨 반발 후유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보등록일을 불과 닷새 앞둔 11일 문경예천 보궐선거 공천자를 확정한 한나라당이 지난달 27일의 의성과 마찬가지로 탈락자의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등 공천후유증을 겪을 전망.

공천에서 탈락한 민주계의 반형식(潘亨植)전의원은 12일 "당에 대한 기여도가 전무하고 공천신청서를 내지도 않은 사람을 공천한 것은 잘못"이라며 "정치생활 40년간 당적을 스스로바꾼 일이 없지만 이번에는 한나라당을 탈당, 첫째 당선을 목표로 뛸 것이고 여의치 않으면한나라당의 낙선운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

그러나 한나라당의 실무관계자는"자민련의 신국환(辛國煥)씨와 반전의원이 같은 예천출신이어서 인구가 많은 문경출신의 신영국씨를 공천한 것"이라며 "여론조사에서도 반전의원보다는 신영국씨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순리에 따른 공천이었음을 강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