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광둥에 배드민턴팀 창단 삼성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드민턴협회 회장사인 삼성전기(사장 이형도)가 12일 국내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중국 광둥에배드민턴팀을 창단한다.

중국대표팀 2진급 선수들로 구성된 광둥팀은 오는 21일 난징에서 열리는 전국 성(省)대항전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하며 오는 9월엔 한국대표팀과 첫 정기전을 가질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