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휴경 논을 경작케 해 상당한 벼 증수 효과를 거두었으나 올해는 경작 지원금이 부족, 이 사업이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고령군은 지난해 1억1천만원을 들여 25㏊의 휴경지 생산화 지원 사업을 펴고 자율 경작, 대리 경작, 영농 대행 등도 독려, 모두 2백19㏊의 휴경논에 벼를 재배했다.
그러나 올해는 예산 절감으로 휴경지 지원 자금이 끊겨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군은 지난해 쌀 생산대책 우수군으로 평가 받아 농림부로부터 상(賞) 사업비로 3억원을받은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