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표지만 화려하게 바꿔 문제집 가격 매년 인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제집 가격이 매년 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항상 학기초가 되면 자녀들의 문제집 구입으로 학부모들은 가계 지출에 상당한 부담을 느낀다. 보통 한 권당 8천원정도 하는 문제집을 과목수에 따라 구입하고 때로 한 과목당 여러 권의 문제집을 구입해야 하므로 연간 문제집 드는 구입에 비용만 해도 상당하다.

그렇다고 문제의 질이 크게 향상된 것도 아니다.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구입하려고 하면 문제집이 마치 화려한 잡지 같다는 생각조차 든다. 겉표지는 매년 화려해지는데다 심지어 문제항목에까지 여러가지 색을 첨가해 치장하고 있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단순히 겉만 요란하게 치장해서 가격을 올려받기보다는 정말 엄선한 양질의 문제를 수록하고 적당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출판사의 정도(正道)가 아닐까?

이성안(대구시 화원읍)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