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장단및 고문단 간친회를 갖고 김우중(金宇中) 대우그룹 회장을 차기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회장단과 고문단의 추대는 사실상 전경련의 최종추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김회장은 앞으로전경련 차기회장으로서 공식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김 회장은 일단 최종현(崔鍾賢) 전경련 현 회장과 함께 최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까지 역할분담체제로 전경련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장은 그러나 최 회장의 건강문제 등을 고려해 볼 때 역할의 상당부분을 맡게 될 것이며 주로 대외교섭활동을 챙길 것으로 재계는 예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