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까지의 경북도내 돼지고기 일본 수출량이 작년 보다 2배 이상 많은 1천2백22t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금은 60억원어치. 작년 첫 두달간엔 5백2t을 수출했었다.
일본에 수출되는 돼지고기는 안심·등심·목심·뒷다리 부위 등 고급육으로, 1백kg 짜리 한마리에서는 수출용이 20k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경북도 관계자가 말했다.
그러나 수출가격은 국내가 수준(1백kg 한마리 기준 21만원선)과 비슷해 사료값이 56%나 상승함으로써 축산농은 여전히 적잖은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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