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콕 정기 항공노선이 승객 감소를 이유로 운항 2개월만인 18일부터 운항이 중단됐다.대한항공은 동남아 여행객 등을 겨냥, 지난 1월초부터 대구-방콕 정기노선을 개설했으나 IMF 한파로 승객이 줄어 잠정적으로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구-방콕 노선은 주 2회(수,일요일)씩 총 40편이 운항됐으나 승객은 지금까지 모두 5백30명에 불과, 1편당 평균 이용승객이 13명으로 대구에 할당된 편당 80명에 크게 못미쳤다. 대한한공은 "승객이 급감, 운항중단이 불가피했다"며 "앞으로 승객수요가 늘어나면 재취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방콕 항공노선이 중단됨에 따라 대구공항 국제선은 주2회 운항하는 대구-오사카노선 뿐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