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 대구에 이른바 '프레스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지난해 말 39억여원을 들여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제일빌딩'을 매입했다. 규모는 지하1층, 지상7층, 대지 3백16평. 건물연면적 8백28평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 대구지사는 물론 방송위원회 대구사무소, 종합유선방송위원회 대구사무소, 언론중재위원회 등 언론 관련기관들이 4월 중순쯤 이 건물에 대거 입주한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3층,방송위원회 및 종합유선방송위원회가 4층, 언론중재위원회가 5층을 사용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방송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를 왕래하는 지역 광고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방송 보도자료 활용면에서 언론중재위원회의 업무 효율화도 가져올 수 있게 됐다. 또 건물 4층에 소규모 회의장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언론 관련기관간의 상호교류와 협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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