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고속철-지상화 재론조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고속철도 건설공단이 최근 대구 구간에 대해 '지상화'를 위한 측량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져 고속철 대구구간의 지상화 문제가 다시 논란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대전~대구 구간 고속철도 건설공사 사무소 한 관계자는 "공단 본부팀이 지난달 대구 시계인 칠곡군 지천면 일대에서 측량 작업을 벌였다"고 말하고 "이번 측량은 지상화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까지는 지상·지하 변경이 확정되지 않았으나지상화할 경우 건설비 1조3천억원을 아낄 수 있다는 주장이 유력하게 제기돼 있다"고 말해 대구구간의 지상화 가능성을 암시했다.

대구 구간 지상화는 기존 경부철로를 확장해 고속철까지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지상화 방침이 확정될 경우 대구 도심의 완전 양분화 및 소음 악화 등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 우려된다.〈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