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대학교 캠퍼스내에 자리잡은 영상점 '낯선 영화'(대표 곽종욱)가 개점 기념 영화제를마련해 화제.
지난 2일 경북대 학생복지관 3층에 문을 연 '낯선 영화'는 씨네마떼끄 씨네하우스와 함께 오는30일부터 4월3일까지 경북대 전산소에서 제1회 낯선 영화제를 연다. 마리화나를 피우고 패싸움을하는 뉴욕의 10대들을 그린 '키즈'(감독 래리 클라크), 일본 사교댄스의 세계를 담아낸 '쉘 위 댄스'(감독 수오 마사유키)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영화 13편을 상영한다.
영화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상점 '낯선 영화'는 특히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비디오가게에서 홀대받는 작품성 높은 비디오 5천점과 영화음악 CD 1백여장을 구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하고 있다. 아담한 비디오 감상공간도 있어 자취생 등 따로 비디오를 보기 어려운 학생들이 즐겨 찾고 있다.
곽종욱씨는 "학생, 교수, 외부 강사 등 현재 3백70명인 회원(가입비 1만원)들에게 무료영화시사회등 각종 혜택을 주고, 주제별로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94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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