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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연고자만 의지한채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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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지도소가 최근 귀농 기본실태를 조사한 결과 작년 7월 이후 귀농자가 그 전 4년간의 귀농자 수와 맞먹는 7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경지 면적이1천평 이하로 영세하며, 농사경험이나 품목별 재배.사양 기술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부는 연고자만을 의지한 도피성 귀농이어서 적응을 못해 방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도소는 이에 따라 귀농인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카드를 마련해 지원키로 했다. 이와함께영농기반 확보를 지원하고 영농 정착 교육 및 품목별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했다.〈안동.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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