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민주노총 출범

민주노총 안동지역 창립준비위는 3일 오후7시 대의원회를 열어 이달 중에 지역 민주노총 협의회를 정식 출범시키기로 결의했다. 참가 노조는 한국통신, 한통 운용국, 지역의보, 안동KBS, 안동MBC, 성소병원, 안동버스, 경안여객, 안동상호신용금고, 전교조지회, 한국벨트 등 지역 11개 사업장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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