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성서지방산업단지 등 9개 지역 산업단지의 단지정비와 입주업체가요구하는 작업장 정리 등에 지역의 실직자 등 유휴인력을 13일부터 투입한다.
실업자 고용촉진과 지방산업단지의 경비절감을 위한 이 사업은 '지방산업단지 기동봉사단'이란이름으로 운영되며 1일 2백명씩,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연인원 4만4천명의 실업자를 고용할 예정이고 하루 일당은 2만5천원이다.
국비 11억원이 지원되는 이 사업의 지원대상 산업단지는 성서.검단.달성.염색단지 등 대구의 4개산업단지를 비롯 경주외동.고령다산 주물.왜관.경산진량.포항철강단지 등이다.'봉사단'선발대상은 15~65세 사이의 실업급여를 받지않는 실업자로서 구직등록자면 되고 전업주부.학생.중증장애인.군인.재소자등은 제외된다. 또 생활보호법에 의한 거택.시설보호대상자와 자활보호대상자중 적극적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제외된다.
특히 △구직등록서류 제출후 3개월이상 지난 최근 10개월이내 실직자 △31~50세 사이의 실업자△부양가족이 많고 재산이 적은 실업자 △국민연금 및 개인연금 비수혜자 등이 '봉사단'에 우선선발된다.
제출 서류는 △봉사요원지원서 1통 △구직신청확인서1통(지방 노동관서 발급) △실업급여 비대상확인서(지방노동관서 발급)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 사본1통등이다.
문의: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지원협력과. (053-627-0274~5)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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