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신교계 정당인 민주통일당(DUP)은 15일 지난 10일 각 정파들이 합의한 북아일랜드평화협정안에 대한 부결 운동에 들어간다.
영국과 아일랜드 정부는 이안 페슬리 당수가 이끄는 DUP가 다음달 22일 실시되는 국민투표에서신교도들의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최대 위협 요인으로 보고 있다.
페슬리 당수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안 거부 운동을 위한 계획을 개략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다음달 1백60만명의 유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는 국민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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