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 아이의 책상위에 못보던 장난감이 있었다. 콩주머니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에 형형색깔의 액체가 들어 있었다. 이상한 느낌에 자세히 살펴보니 남성피임기구에 액체를 넣고 안쪽으로묶어 놓았다. 문구점에서 '미끄리'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감촉이 좋아 인기가 많다고 한다.얼마전 담뱃갑 모양의 초코릿과 맥주맛 사탕이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른들의 상술이어린이의 가슴을 멍들게 하지나 않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지만 분별력을 갖고 어린이에게 유익한 장난감을 만들었으면 한다. 아울러당국의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이 요구된다.
권수현(대구시 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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