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범 6경기 연속안타

주니치의 공격 첨병 이종범(주니치)이 6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했다.

이종범은 26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98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종범은 지난 21일 야쿠르트전 이후 6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72타수 23안타로 타율0.319를 마크했다.

그러나 이종범은 2차례의 만루찬스에서 범타로 물러나는 등 승부처에서 제몫을 하지 못해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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