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패권은 포철공고와 강릉농공고의 대결로 압축됐다.29일 두류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준결승서 포철공고는 경신고를 2대1로 누르고 결승에올랐다. 포철공고는 전반 4분 최형준이 헤딩골을 넣었으나 15분뒤 경신고 김태수에게 헤딩동점골을 허용,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전반 29분 이삼희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안동고와 강릉농공고의 경기는 체력에서 앞선 강릉농공고가 경기를 주도하면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강릉농공고는 전반 35분 김재천이 1골을 넣고 후반 안동고의 자책골로 쉽게 결승에진출했다.
이로써 제 27회 장관기 고교축구대회 패권은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포철공고와 올해 춘계연맹전 준우승팀인 강릉농공고가 다투게 됐다.
29일 전적
포철공고 2-1 경 신 고
강릉농공고 2-0 안 동 고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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