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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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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초미립자까지 논의 일본이 최근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중 초미립자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있어 눈길.

일본 환경청은 대기중 초미립자들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미야기,가나가와, 아이치, 오사카등 4개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일본 환경청은조사결과 주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날 경우 최대 허용치 설정, 유발물질제한등 규제정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초미립자는 미립물질(PM) 2.5 라고도 불리는데 직경이 2.5 ㎛(1 ㎛는 1백만분의 1m)이하인 것들을 가리키며 큰 미립자들보다 인간의 몸 속에 더 깊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 건강에 더욱 해롭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자들은 수년전 이같은 초미립자 농도와 호흡기및 순환기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발표함으로써 활발한 논의를 불러일으켜왔으며 미국, 일부 유럽 국가들이 초미립자 규제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다.

미 연방 환경보호국은 지난해 7월 특정지역의 대기중 초미립자 농도를 24시간 측정해서 1㎡당 평균 65 ㎍(1㎍은 1백만분의 1g)로 정하고 연간평균으로는 15㎍을 넘지 못하도록 했으나 산업계의 강한 반발로 2002년부터 제한조치가 시행될 예정.

일본과 우리나라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직경 10㎛ 이하의 비교적 큰 입자들만을 대상으로 규제하고 있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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