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안정한 노동계와 10대 재벌의 하나인 동아건설의 재정위기가 우리나라 경제의 빈약한 신인도를 와해시키기고 있다고 미 월 스트리트 저널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국제면 머릿기사에서 그같은 우려는 11일 주식시장의 주가 폭락의 원인이됐다고 지적하고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도 한국 기업에 대한 우려를 반영, 산업은행을 비롯한 다른 18개 국내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특히 한국 금융기관에 대한 등급 하향조정은 은행들이 그들 스스로 신용회복에 필요한 외국인 자본유치를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고 저널지는 강조했다.
신문은 50년전 창업한 이래 부채와 신규 주택의 수요감소로 인해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는동아건설의 운명이 한국경제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의 하나가 되고 있다며 동아는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의 흑자기업인 대한통운의 외국인 구매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업률 증가로 인한 노동계의 불안도 또다른 위협이 되고 있으며 한국 노총은 빠르면 이달말 실업자 증가에 항의하기 위해 전국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저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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