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묵계서원(默溪書阮)이 복원돼 17일 청백리인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선생과 응계(凝溪) 옥고(玉沽)선생 봉안 고유행사가 개최됐다.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현지에서 열린 이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김계행선생의 후손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묵계서원은 조선 성종과 연산조 대사간과 대사성을 지낸 보백당 김계행선생과 세종조에 홍문관교리를 지낸 응계 옥고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조치 이후 원형을잃었으나 정부예산지원으로 지난 80년부터 읍청루와 진덕문.사당 등 복원사업이 시행돼 최근 원형을 되찾았다. 〈안동.鄭敬久기자〉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