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부는 가택연금중인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여사가 총수인 국민민주연맹이 압승을 거뒀으나 군사정부의 국회해산으로 빛을 보지못했던 90년 마지막 총선을 기념하는 집회를 올해엔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군사정부는 이날 밤 방콕의 (외국) 통신사들에 보낸 팩스를 통해 군사정부는 총선기념 집회를 27.28일 양일간 개최하도록 해달라는 국민민주연맹의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에앞서 26일 망명중인 반체제단체들은 군사정부가 기념식 개최를 방해할 목적으로 야당인사들을 연행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념식을 강행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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