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연합]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9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코소보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옐친 대통령은 본에서 헬무트 콜 독일 총리와 이틀간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외국의 개입은 분쟁을 국경밖으로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결국 발칸 지역의 불안정을 유발, 유럽 전체에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했다.옐친 대통령은 그대신 자신이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신유고연방 대통령을 만나 코소보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나 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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