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현 현대 입단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개월 동안 모래판에 파문을 일으켰던 이태현(23)의 진로가 현대입단으로 확정됐다.한국씨름연맹은 18일 연맹회의실에서 운영이사회를 열고 LG와 동성,진로, 현대등 4개 씨름단의 합의에 따라 이태현을 포함한 상비군 선수들을 신생팀이 창단될때까지 한시적으로 자유계약선수로 풀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소속팀 청구의 해체로 무적선수가 됐던 이태현은 3월 말 현대와 계약금 2억원에입단계약을 맺었지만 LG를 비롯한 다른 팀의 강경한 반대로 연맹은 계약을 무효화시켰다.오랜 진통끝에 이태현은 자유신분을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현대 유니폼을 입고 모래판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이날 회의는 향후 탄생한 신생팀이 상비군 소속이었던 선수를 원할 경우 아무 조건없이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결정, 이태현을 둘러싸고 또다른 말썽의 소지를남겼다.또한 이사회는 연맹의 규정에 따른 것이 아니라 이날 오전 LG와 동성, 진로 씨름단 관계자들이 별도로 만나 작성한 합의서를 수용했기 때문에 '다수의 횡포'에 밀려 말썽이 재발할여지가 있는 결정을 내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