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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등 창업보육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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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창업보육센터 확충 계획에 따라 지역에서는 계명대와 안동대를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사업비 9억2천만원을 지원해 벤처기업을 위해임대사업장 35개를 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에 전국 14개 대학이 신규 사업자로 지정돼 63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오는 2002년까지예산 1천억원을 확보, 전국에 1백여개 창업보육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계명대 산업경영연구소 조봉진 교수(53)는 "계명대 창업보육센터는 미술과 컴퓨터가 만나는'멀티미디어 특화'산업 육성을 지향할 것"이라며 "자금 지원이 이뤄지는 것과 맞춰 볼때 빠르면 8월 중 15개 입주업체 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중기청 지원협력과 (053)627-0274, 계명대 산업경영연구소 (053)620-2015, 654-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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