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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 자리에 새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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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항시의료보험조합이 3개월뒤면 없어질 신임 대표이사를 뽑아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포항시의보 운영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지난6월4일 전임 대표이사의 사망으로 자리가빈 대표이사직에 권모씨(47)를 뽑아 경북도에 승인 신청했다.

그러나 대다수 직원들은 "지역의료보험조합이 오는 10일1일자로 공무원·교직원의보공단과통합돼 대표이사 자리가 없어지는 마당에 3개월짜리 대표이사를 뽑는다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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