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무용 4편, 발레 2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가 주최하는 제 20회 서울국제무용제의 본선참가작 10편이 확정됐다.
예심을 통과,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6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될 본선참가작은한국무용 4편, 발레 2편, 현대무용 4편이다.
참가단체와 작품은 △한국무용-김은이 '짓'무용단의 '지금은 부재중'(김은이안무) 심가희무용단의 '유리벽'(심가희안무) 오율자백남무용단의 '바람의 강'(오율자안무) 정은혜한밭무용단의 '달꿈'(정은혜안무) △현대무용-광주현대무용단의 '푸른 나부'(임지형안무) 서울현대무용단의 '거미줄에 걸린 꽃잎'(박명숙안무) 안애순현대무용단의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 오른다'(안애순안무) 툇마루무용단의 '고향 1·3·4·2·'(안병순안무) △발레-장선희발레단의 '나비꿈 혹은 나비의꿈'(장선희안무) 황규자발레단의 '소래에서 고잔역'(황규자안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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