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일대와 광주대 사진영상학과가 사진을 통한 우리문화 뿌리찾기를 취지로 본격적인사진교류에 나섰다.
지난 21일 지리산 뱀사골에서 사진교류 모임의 발대식을 가졌던 두 대학 사진영상학과 교수. 학생 40여명은 영.호남에 산재한 문화재들을 사진미학으로 접근하기 위한 1차적인 행사로 26일부터 안동 하회의 고가옥과 하회탈춤을 주제로한 촬영회를 개최, 28일까지 열고 있다. 오는 7월1일부터 3일까지는 송강 정철과 소쇄원의 문화가 서려있는 담양 소쇄원을 중심으로 호남의 가사(歌辭)문화권을 촬영할 계획이다.
경일대 강위원교수와 광주대 오상조교수 등 두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은 이 모임을 토대로하여 앞으로 영.호남권 사진관련학과 모두가 참가하는 사진비엔날레로 확대발전시켜 한국사진계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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