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해단속 14개소 적발

대구시가 지난 5월 한달간 대기배출 1백45개업소와 수질배출 2백89개업소, 소음발생 74개업소등 5백8개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단속한 결과 대기배출 5개업소및 수질배출 9개업소등 14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7개업소(대기 3, 수질 4개업소)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리는 한편 무허가 대기배출 2개업소는 폐쇄명령, 비정상가동한 수질배출 업소 1개소에대해 조업정지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