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승국후보-깨끗한 정치 통해 대구경제 회생 주력

IMF관리체제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맞아 빈사상태의 대구경제, 치열한 국제경쟁 등으로 내부혁신이 필요함에도 김대중정권은 권력핵심의 호남독식,야당 분열.파괴공작을 일삼고 있다. 깨끗한 정치와 국민에 대한 봉사를 신념으로 중소기업을 경영한 기업인으로서 한국경제와 대구경제를 회생시키는 대안을 내놓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한몸을 던져 시민과 유권자들에게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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