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립씨 3번째 수필집

수필가 김상립씨가 3번째 수필집 '눈깜짝할 사이'(도서출판 대일 펴냄·사진)를 냈다. 갈수록 거짓말이 더욱 기세를 올려가는 세상에서 투명한 삶을 추구하려는 시도를 작품속에 담았다. 1부 '살며, 생각하며', 2부 '얻은 것과 잃은 것', 3부 '그리운 것은 오늘에 있다' 등으로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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