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代여자 302만원 훔쳐

대구수성경찰서는 15일 임희영씨(21.여.대구시 서구 비산7동)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2월18일 밤11시30분쯤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한 적이 있는 대구시 수성구 황금2동 피자가게에 주방창문으로 들어가 3층 탈의실 금고안에 있던 현금2백92만원과 10만원권자기앞수표 1매등 모두 3백2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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