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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3호기 준공식 참석 장영식 한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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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전은 과다한 차입에 따른 재무구조의 악화, 전력수요의 마이너스 성장 등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월성3호기 준공식에 참석한 장영식(張榮植)한전사장은 "한전은 최근 수금실적 부진등 경영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있지만 공기업으로서 국가경제위기 극복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할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자력은 전력 공급의 근간을 이루는 주종 에너지로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아직까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정사장은 따라서 최신 기준을 적용한 설계와 완벽한 시공으로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우수한 품질을 가진 환경친화적 발전소를 건설, 운영할 것임을 강조.

장사장은 "이번에 상업운전에 들어간 월성3호기는 가압중수로형 원전으로 값싼 천연 우라늄을 연료로할 뿐아니라 운전중에 연료를 교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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