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민 소년들 갱단조직

EBS 세계의 명화(19일 오후 2시10분) 윌리엄 와일러의 연출솜씨가 가장 뛰어나게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 뉴욕, 이스트 리버에서는 화려한 아파트 부촌과 그 아파트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빈민가의 두가지 삶이 존재한다. 스핏, 앤젤, 디피 등은 모두 이 빈민가에 살고 있는 소년들이다. 이들은갱단을 조직해 패싸움과 도둑질을 일삼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