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아트선재미술관 호주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언홈리(unhomely)-호주현대작가전'이 24일부터 9월13일까지 경주 아트선재미술관에서 열린다.
호·한(濠·韓)재단과 아시아링크 후원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집에 대한 개념-개인적이며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하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 즉 집이 지닌 또다른 모습, 신체와 정신,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 같은 것을 드러내 보인다. 집안에 걸린 새장, 초현실적인 가구 등 젊은 호주작가들의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평범하고 안정된 공간으로서의 집을 색다른 느낌으로 만나게 한다.
호주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샐리 스마트, 케시 테민, 콜린 던컨, 하워드 아클리, 스테펜 버치, 안느 자할카 , 리자 영 등 7명이 출품한다. 24일엔 제이슨 스미스(빅토리아 국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초청강연회도 열렸다.
서울의 아트선재센터는 8월5일부터 9월27일까지 트레이시 모펫과 루이즈 위버 두사람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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