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30일 새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에 프로축구 대우의이차만감독(48)과 전남의허정무감독(43), 연세대의 김호곤 감독(48) 등 3명을 뽑았다.
축구협회는 29일 밤부터 새벽까지 양평연수원에서 감독후보 선정을 위한 5시간에 걸친 토의에 이어 기술위원 8명이 3배수 투표를 실시한 결과,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이들 3명을마지막 후보로 결정했다.
이날 토의의 주요 쟁점은 후보들의 지도력과 경력, 품성, 선수 장악력 등이었다.한편 선정된 이들 3명의 후보는 오는 8월14일 타워호텔에서 기술위원과 보도진등이 모인 가운데 공개 질의 등으로 자질을 검증한 뒤 1명이 최종 대표팀 감독으로 확정된다.최종적으로 감독에 선임되면 2000년 시드니 올림픽까지 대표팀과 올림픽팀 감독을 겸임하게되며 올림픽에서의 성적에따라 2002년 월드컵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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