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광식·계지영 정상 협회장배 볼링 고등부

계성고 이광식이 4일 대구 크리스탈볼링장에서 열린 제4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초중고학생볼링대회 남고부경기에서 6게임 합계 1천2백13점을 기록, 정동고 박형란을 누르고 우승했다. 여고부에서는 대구여상 계지영이 1천61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남녀중등부와 남녀초등부에서는 도원중 이영빈, 경일여중 김민경, 남산초교 최원제, 진월초교 윤혜미가 1위에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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