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전업축산농 장재호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지 소값이 내려도 쇠고기 소비량이 늘지 않는 것은 경기탓도 있겠지만 잘못된 유통 구조에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업축산농 장재호씨(37.칠곡군 가산면)는 가격 연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최종 판매업자의 지나친 욕심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육점이 쇠고기 소비감소를 마진율 높이기로 만회한다면 소 사육농가는 더욱 곤경에 빠지고 맙니다. 생산이 없으면 유통이 없는 것 아닙니까"

특히 최근에 정부가 소값 가격지지를 위해 어미소를 수매하려는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한 때 고급육 정책을 세웠다가 이를 포기하고 이제와서 정부가 우량형질을 생산할 수 있는어미소를 잡는 것은 축산 기반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값 싼 열성 한우를 먼저 수매해야 합니다"

장씨는 정부의 축산물 가격 보장대책과 유통 개혁이 전제될 때 소비자, 생산자 모두 이익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